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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 최우선, 프리드라이프의 가치입니다.

채희수 의전 지도사님 감사합니다.

황철연 2022-07-27 조회 1,504

안녕하세요 
07월08 부친상으로 장례를 치렀습니다.
아버지께서 노환이 있으신 터라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갑작스런 소식에 
당황해서 어떡해야 싶을때 많은 도움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일 하시는 모습과 자세에서 한 분 한 분께 모든 열정을 다 하는것 같아 무척 놀라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