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요양병원에서 임종을 하신 모친의 상주 입니다.
23.01.11(수)~23.01.13(목) 3일간 김도연 팀장님 덕분에 어머님을 좋은곳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새벽에 임종하셔서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천안에서 문경까지 어머님 운구를 비롯해
문경에서 장례식장, 화장장, 장지까지 동행하셔서 장례 모든절차를 깔끔하게 처리하여주셔서 얼마나 다행이고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입관시 어머니의 편안한 모습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