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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숙 장례지도사님. 감사드립니다.

안용환 2023-03-02 조회 1,236

경황이 없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지난 2/24(금)~ 2/26(일) 오전까지 저희 아버님의 마지막 가는 길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입관시에도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서 한순간 한순간 도와주신 점, 돌아가신 아버님도 고마워 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지도사님께서 마지막 인사하면서 이야기 하셨듯이 20년 후에 다시 한번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리고 올 한해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가족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