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백승원 의전지도사 님. 김연희 상례사 님께 감사드립니다.
안경태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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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모친상(故임옥분)을 정성껏 돌봐주시고, 끝까지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말씀 드립니다.
프리드상조가 이렇게 큰 도움이 되리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이러한 훌륭한 분들이 프리드에 몸담고 있는한, 프리드라는 회사는 앞으로도 계속 국민들에게 사랑받을 것 입니다.
백승원 의전지도사 님. 김연희 상례사 님. 두분의 친절과 노력에 한번더 감사드리며,
예를 갖추시는 운전사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들 - 안경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