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현 장례지도사님(대구) 감사드립니다.
배수란
2024-06-03
조회 1,332
4.14 저희 시아버님이 돌아가시고 6.1. 49재 막재를 지냈습니다.
경황이 없고 처음 겪는 큰 슬픔에 경황이 많이 없었는데
김채현 장례지도사님은 정중하게 또 신뢰가 가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장례를 쭉 이끌어주셨습니다.
화장장에서도 여러 장례지도사님 중에서 단연 으뜸이시더군요.
저희 시아버님 가시는 길에 끝까지 성의를 다해 지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이제야 감사의 글을 올리며, 앞으로도 김채현 장례지도사님 같은 분들이 많이 배출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