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서안동 농협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른 상주입니다.
장마철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가운데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르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장례식장부터 모든 절차 하나하나를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안내해주시고 말씀 한 마디,행동 하나하나가 모범 답안지처럼 정말 완벽했습니다.
지도사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어머니를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어느 곳에서 슬픔을 겪고 계실 분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고계실 최성민 의전 지도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성민 의전 지도사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