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희팀장님과의 두번째 인연.
인미정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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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을 보내 드리고 마음 추스리기도 전에 한 달 조금 지나 갑작스레 어머님마저 보내드리게되서 너무 정신이 없었던차에 빅성희 팀장님과의 두번째 인연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아버님과의 인연에서 넘 잘 해 주셨기에 가족들 모두 편안히 아버님을 모셨는데 이렇게 또 뵙게 되서 어머님도 잘 모시고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 가족들 모두 만족해 하셨고 다들 고마워 하셨답니다. 정말 소중한 인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