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월29일 늦은시간에 모친께서 운명하셨습니다.
저도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장례절차를 준비하였지만 막상 일이 닥치니까 아마 생각이 나지 안았습니다.
정신이 없었지만 프리드라이프에 접수하고 박호영 팀장과 첫 전화 연결후 팀장님이 차분히 저에게 하나하나 (빈소,화장터,영정사진... ) 마음에 진정 시켜주시며 안내를 해주셨서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장례 1일차 2일차때도 상주들에 준비및 입관등 친절하고 상세히 설명을 해주시고 마지막까지 어머님가시는길 장지 마무리까지 상주가 궁금하기전에 박호영팀장께서 먼저 저희 가족에게 차분하고 알기쉽게 설명해 주시어서 너무 감사 하였습니다.
가족분들도 장례문화 의견차이가 조금은 있었는데 박호영이 팀장님께서 현대 장례문화 변화와 지식을 쉽게 설명도 해주신겄도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미리 프리드라이프 상품에 가입한것도 잘한것 같았고 그리고 무엇보다 프리드라이프 의전도우미 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첫부터 만남과 마지막까지 저희 가족분들께 도움을 주신 박호영 의전팀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