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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림

박원석 2024-02-26 조회 1,667

모친의 사망으로 황망하고 정신없는 상황이였는데 김문호 의전팀장님, 하은경 상례사님의  꼼꼼하고 친절한 안내와 지도로 무사히 모친 장례를 치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