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선 의전지도사님 장지희님 박춘자님 감사합니다~
홍세숙
2023-09-12
조회 1,879
8/30 엄마가 허망하게 가셨을때 (일산 동국대 병원)
경황 없는 저희의 버팀목이 되주신 최광선님 장지희님 박춘자님 또다른 도움주신분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마지막을 예쁘게 꽃단장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우리 엄마가 꽃길을 걸어 가셨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엄마를 보내드리며 나의 마지막도 프리드에 부탁 드려야겠다 생각하고 어제 가입도 완료했고 인사가 늦었지만 자꾸 눈물이 앞을 가려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