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민 장례 지도사님 감사드립니다.
박지혜
2025-01-15
조회 211
얼마 전 사랑하는 외할아버지를 떠나보내며 가족 모두 큰 슬픔 속에 있었습니다. 낯설고 힘든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최성민 장례지도사님께서 세심하게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저희 가족의 마음을 헤아려 주신 모습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염습에도 정성을 다해주셔서 저희 가족들의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던 것 같습니다.
장례라는 것이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순간이지만, 지도사님 덕분에 고인의 마지막 길을 정성껏 배웅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며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 주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압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지금처럼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지도사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