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만 지도사님, 이정림 지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가연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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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만 지도사님, 이정림 지도사님께
두 분의 세심한 배려와 빈틈없는 준비 덕분에 저희 할머니를 평안히 모실 수 있었습니다.
슬픔 속에서도 저희 가족 모두가 의지할 수 있었던 것은 두 분의 따뜻한 배려와 정성 덕분입니다.
특히 입관식 때 꽃 한 송이 한 송이 정성껏 장식해주신 모습은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진심을 다해 도와주셔서 감사드리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