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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 지도사 허경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가백현2025-07-29조회 62
엊그제 갑자기 우리 형님이 돌아가셔서 당황하고 경황이 없었습니다. 아산병원에서 장례를 치르기로 하였습니다. 마침, 프리드라이프에 가입한 것이 있어 연락하였더니, 의전 지도사 허경환님께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너무 친절하게 이끌어주셔 무난히 치뤘습니다. 무한 감사드립니다. 허경환님 덕에 저도 가입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