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연세도 있으시고 편찮으시기도 하셨지만, 병원에 입원하시면 3~4일 정도 치료하시고 퇴원하시곤 해서 이번에도 그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가셔서 모두들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지도사님께서 진짜 가족처럼 챙겨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 접해보는 입관식 과정에 정성을 다해주시는 마음을 모든 가족들이 느꼈습니다.
다시 한번 박석원 의전지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