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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상례사님 감사드립니다.
선내규2025-07-30조회 64
안녕하세요, 강민경 상례사님. 벌써 계절이 또 바뀌어서 폭염이 멈추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시는지요? 저희 선친/선비 상이 6주 간격으로 연달아 있었는데, 모두 무탈하게 잘 치르게 해주셔서 늦었지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주변 지인들에게도 널리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풍성한 가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