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화 설계사님을 통해 프리드 라이프를 알게 되고  아버지께서 소천하신 날인 2023년 6월1잉 새벽 정선영 의전팀장님을 배정받았습니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경험하는 장례를 어찌할바를 모르고 당황하고 있을때 
새벽부터 달려와주시고 모든 절차를 우리 가정의 형편에 맞게 인도해주셨으며 
3일 내내 유족이 필요로 하는 모든 사항을 들어주셨고 
가족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공감해주며 사소한것 하나하나 세심하게 인도해주셨습니다

모든 절차전에 상세한 설명과 조율을 통해 추후에 발생할수 있는 것들을 예측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상중 그리고 후에도 가족 모두 안정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일정내내 가족과 조문해주신 문상객들을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도와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