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간의 중환자실에 계셨던 저희 어머니께서 갑자기 가족과이별을 하게 되셨습니다 두곳의 상조회사 가입이 되어 있었는데 한곳은 연락이 안되고 프리드는 바로 연락이 되어 슬픔에 잠겨 경황이 없는 우리 가족에게 2박3일 장례를 치르는동안 화장장을 비롯하여 입관식에서 먼길 떠나시는 엄마에게 예쁜 꽃장식을 비롯하여 세심한 배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조문객분들에게도 세심한 서비스 해주셔서 이또한 감사드립니다 장례식장에서 화장장을거쳐 선산에 엄마를 안치 할 때까지 곁에서 지켜주고 위로해주신 배윤경상례사님, 김성민 팀장님, 우초아 팀장님,~
엄마를 보내드려야 하는 힘든 우리 가족들에게  많은도움과 위안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