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월 1일 갑자스런 장인어른의 비보소식에 저희가족 모두 정신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이런 상황에 프리드라이프 대전지사 윤종성의전팀장님 과 김영숙소장님께서 저희 가족처럼 상주와 가족들을
누구보다도 따뜻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시며 아버님 가시는길 편안하고 좋은곳으로 모실수 있도록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상조회 직원 이라는 생각보다 우리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윤종성의전팀장님은 아버님 가시는길에  좋은이야기도 해주시고 슬픈에 잠긴 가족들의 마음을 챙기시는 모습에 정성이라는 표현이 무색할정도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김영숙소장님은 아버님 빈소에 찾아오시는 손님들을 한분한분 따뜻하게 가족처럼 응대하시고 아버님 사기는길에 아름다운 꽃도 재단해주셨습니다.두분 장례지도사 분들게 이렇게 남아 감사인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 모두 프리드라이프 상조회에 최고의 자리올라 많은 인재들을 양성하시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