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성함이 잘 기억이 나지는 았는데요. 실장님이고 심? 성 선생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나이가 본가 처가 부모님 모두 상을 치뤘어야 하는 나이인데도 집안내력인지 모두 생존해계시고 장례를 주체적으로 치루어 본적이 없다가
큰누님이 갑지기 돌아가시고 
큰누나 자식들이 아무도 없는관계로 장례를 주관하게되었습니다.

예전같으면 장례식장에서 바가기를 쒸운다 고하고 경험도 없고하여 것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친절하고는 거리가 멀것같은 직원분이 나타나 설명하시기 시작해서
동영상도 찍어가며 설명을 들었습니다.
듣고도 잘 이해가 안되서 다시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인상과는 달리
안정되고 또렸또렸한 말씨로 천천히 정교하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중간정도쯤 들었을까. 나는 동영상을 껏고 의심의 눈초리도 거두어들이게 되더군요. 
어는 누구라도 심?성같은 분의 친철함에는 만족하고 감동할것이 ㅌ.ㄹ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글을 써본적이 없는 저인데
이 분 많ㅋ.ㅁ은 꼭 칭찬을 해고 싶었습니다.

다시 한 번 심?성 직원분의 친절에 김사드리며  장례식장에도 감삳.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