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2일 ~ 9월25일까지 저희 형님이 하늘나라로 가시는데 너무도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상용 의전지도사님께서는 원광대학교 산본 장례식장의 시작부터 저의 선산 선영의 납골가족묘에 형님의 유골함을 안치하고 모든 장례를 마칠때까지 현장에서 가족처럼 같이 진행을 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험이 없는 저희 가족을 위해서 사소한 것까지 신경써주시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도움,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정량 팀장님께서는 조문객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힘든 기색 없이 모든 음식부터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면서 저희 가족분들의 건강과 마음까지 헤아려주신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무사히 형님을 잘 모셔드려서 저희 가족을 대표해서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인과 저의 아버지, 어머니 또한 두 분들이 너무도 고맙다고 몇번이나 알씀 하셨는지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슬픔 중에도 웃을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심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희 가족들의 어려운 일이 발생 시 두 분 모두 다시 인연이 되기를 희망하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