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윤호 팀장님 이성경 상가예절관리사님 감사합니다
황경성
2025-11-24
조회 84
처음 가족의 장례를 치뤘습니다.
16일 프리드라이프에 연락드리고 16일 팀장님 뵙고 도움 받은 후 사정이 있어 17~19일 장례를 치뤘네요.
누나 마지막 가는길에 프리드라이프 3분과 함께하여 너무 큰 위로른 받았습니다.
세심하게 잘 챙겨주시고 누나 입관할때도 정성이 느껴지는것이 시간이 며칠 지나고 나니 제가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신것 같네요.
남은 자들의 삶을 걱정해주시고 고인의 명복을 마음 깊이 빌어주시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프리드라이프에 대한 믿음과 신뢰기 깊어져 장례중에도 제 스스로 여쭤보고 가입을 다시 했네요.
주변 누군가 장례를 치뤄야한다면 프리드라이프를 적극 추천하려 합니다.
누나 마지막 가는길에 함께 노력해주신 지도사님2분과 이성경 관리사님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자주뵈면 안되겠지만 이런일이 있을때는 꼭 다시 함께하고 싶네요.
도움주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윈합니다.
2025년11월 24일
황 경성 배상